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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호화 주상복합 아파트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7 14:40
2015년 9월 7일 14시 40분
입력
2015-09-07 10:32
2015년 9월 7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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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빠를 부탁해’에서 골프선수 박세리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박세리 부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박세리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확 트인 뷰와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방안의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깔끔하게 붙박이 장에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는 하차한 강석우 강다은 부녀,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빈자리를 이덕화 이지현 부녀,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채웠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박세리 대박이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어머니는 안 계시나?”,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집이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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