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이국적 몸매로 존재감 과시 ‘눈길’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가 화제다.

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의 성숙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는 당시 화려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17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성숙한 몸매와 이국적인 마스크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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