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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등장에 심사위원들 ‘술렁’… 천단비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4 10:31
2015년 9월 4일 10시 31분
입력
2015-09-04 10:21
2015년 9월 4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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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스타K7’에 출연한 도전자 천단비가 가창력을 자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한 Mnet ‘슈퍼스타K7’의 충청·강원 지역 예선에서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원자 천단비가 등장하자, 심사위원들은 모두 그를 알아봤다. 천단비는 유명 가수들의 12년차 백업 코러스였던 것이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에서 코러스를 해줬다”고 말했고, 성시경 역시 “(천단비가)얼마 전에도 자신의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고 밝혔다. 김범수와 백지영 역시 그녀를 잘 아는 듯 그녀의 출연에 놀라워했다.
그는 “무대에 대한 결핍이 있어왔다. 앞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나와 그릇이 다른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케이윌 오빠도 자기 음악 하는 걸 보면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케이윌은 “단비랑 알고 지낸 지 12년 정도 됐다. 누구 뒤에서 노래하기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열창했다. 그는 압도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천단비는 심사위원들에게 만장일치로 합격 통보를 받아냈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7 천단비, 12년차 코러스 답게 가창력이 대단하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위크 기대된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이젠 가수로써 성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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