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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등장에 학생들 주먹인사…“난 샤크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1:05
2015년 9월 2일 11시 05분
입력
2015-09-02 10:59
2015년 9월 2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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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인 샤킬 오닐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소탈한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 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샤킬 오닐이 전학생으로 나타나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특별히 제작된 서인천고의 교복을 입은 샤킬 오닐이 교문을 들어서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던 학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샤킬 오닐은 자신을 환영하러 교문에 몰려든 학생들에게 손을 내밀었고, 학생들은 주먹을 맞대며 환호했다. 샤킬 오닐은 익숙한 듯 여유롭게 이에 답했다.
수업 시간이 되자 샤킬 오닐은 “안녕, 난 샤크야”라고 자기소개를 한 뒤, 가수 강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체육시간에는 덩크 슛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샤킬 오닐은 추성훈과 짝이 돼 “친하게 지내자”며 인사를 건넨다. 이에 추성훈은 포옹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과 가수 김정훈,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 홍진호, 그룹 카라 한승연, 볼링선수 신수지 등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소식에 누리꾼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정말 나오다니 대박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다음에는 마이클 조단도 부탁해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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