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주노, ‘사기 혐의’ 피소… “동업관계 지인에게 1억 빌린 뒤 변제 안 한 혐의”
동아닷컴
입력
2015-08-31 14:32
2015년 8월 31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이주노, ‘사기 혐의’ 피소… “동업관계 지인에게 1억 빌린 뒤 변제 안 한 혐의”
가수 겸 제작자 이주노(48)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이주노를 불구속 기소 의견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두 사람은 한때 동업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4월 경찰에 이주노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주노는 2013년 말경 A씨에게 ‘일주일 안에 상환하겠다’며 돈을 빌린 뒤 1년 6개월이 넘도록 변제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두 사람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한 뒤 이주노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주노는 솔로로 활동하거나 후배를 양성하며 제작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이주노 사기 혐의 피소. 사진=이주노 사기 혐의 피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