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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하하, 하시마섬 방문…눈물 보인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30 10:03
2015년 8월 30일 10시 03분
입력
2015-08-30 09:57
2015년 8월 30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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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유재석-하하, 하시마섬 방문…눈물 보인 이유는?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일본 하시마섬을 방문해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배달의 무도’ 두 번째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사는 신청자의 남편 윤서호 씨와 그의 아들 윤재원 군을 찾아 어머니의 요청대로 김치와 파이 등을 전달했다.
이어 유재석은 4살 때 미국으로 입양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페이엣빌에 사는 권선영 씨의 집을 찾아 음식을 배달했다.
‘무한도전’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는 유재석과 하하가 일본 하시마섬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시마섬은 일본 근대화의 상징으로 그 화려함 뒤편에 어두운 과거가 있다. 하시마섬에서 일하던 노동자 대부분이 강제 징용된 조선인이기 때문.
방송에서 하하가 주인공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유재석이 “너무 늦게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이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거주하고 있는 국외 동포들에게 고국의 따뜻한 밥을 대접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무한도전’ 유재석-하하. 사진=‘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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