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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돼지 불고기 맛보더니 "어우C, 욕 나올뻔" 격한 감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9 17:03
2015년 8월 29일 17시 03분
입력
2015-08-29 17:02
2015년 8월 29일 17시 0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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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제공)
‘백종원의 3대 천왕’ 돼지 불고기 맛보더니 "어우C, 욕 나올뻔" 격한 감동
28일 첫 방송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전문성과 예능적 재미를 모두 갖춘 ‘쿡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회 첫 메뉴로는 술안주와 밥반찬 등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돼지 불고기’가 등장했다.
백종원은 돼지 불고기 맛집 세 군데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으로 맛집 탐방에 나섰다.
백종원은 양념 돼지 불고기를 먹다 순간적으로 “어우 씨, 욕할 뻔 했다”라고 말하며 격한 감동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백종원은 돼지 불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고추장아찌의 국물을 레몬즙 뿌리듯 고기에 뿌려먹으면 맛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맛집 순례 먹방을 유심히 본 이휘재는 “음식을 드신 다음 어깨도 늘어뜨리지만 양손을 경배하듯 올린다”며 특이한 습관을 날카롭게 캐치해냈다.
또 김준현이 홀로 시식에 나서자 “하나만 먹어요!”, “제발 맛을 표현을 해” 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은 백종원-이휘재-김준현이 3MC로 의기투합, 같은 메뉴지만 완전히 다른 맛을 가진 요리들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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