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경리, 살짝 노출만 했을 뿐인데 19금?…팬들 ‘너무 야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7 16:18
2015년 8월 27일 16시 18분
입력
2015-08-27 16:10
2015년 8월 27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가맨 경리.
사진=슈가맨 경리/경리 개인 소셜 미디어
슈가맨 경리, 살짝 노출만 했을 뿐인데 19금?…팬들 ‘너무 야해’
슈가맨 경리
26일 방송된 JT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한 경리가 섹시한 ‘맘보걸’로 변신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최근 화보 촬영현장 사진도 주목을 끈다.
지난 주 경리는 개인 소셜 미디어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oh… #thecelebrity 9월호”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속옷을 입고 흰색 망사로 된 겉옷을 하체에만 걸친 모습.
특히 경리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기라도 하듯 앞모습과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샀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서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너무 야하니 옷을 입으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가맨’에서 경리는 유희열 팀 소속으로 출연해 그룹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90년대 인기가수 김부용의 ‘풍요속의 빈곤’을 2015 버전으로 재해석해 불렀다.
특히 경리는 과거 김부용과 파트너로 활약했던 ‘1대 맘보걸’ 이선정 역할을 맡아 섹시한 콘셉트로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슈가맨’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를 기록하며 ‘파일럿 방송’을 종료했다.
‘슈가맨’은 우리나라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비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을 알아보며 ‘슈가맨’의 히트곡을 현 시대의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슈가맨 경리.
사진=슈가맨 경리/경리 개인 소셜 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우여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당내 “또 참패 부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노랑은 잊어라 …녹색 바나나, 몸에 이렇게 좋은 거였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아내 살해’ 변호사 무기징역 구형…“반성 없이, 거짓 주장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