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와 레옹 무대 선보인 박명수, “1등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아내에게 축하 받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4 15:14
2015년 8월 24일 15시 14분
입력
2015-08-24 15:12
2015년 8월 24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레옹 박명수. 사진=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아이유와 레옹 무대 선보인 박명수, “1등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아내에게 축하 받아
레옹으로 분장한 박명수가 아이유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를 통해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한 박명수와 아이유가 ‘이유갓지 않은 이유’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영화 ‘레옹’을 페러디한 의상을 입은 박명수와 아이유는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 등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모습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환상적인 호흡과 연기로 마치 영화 속 하이라이트를 보는 듯 한 느낌을 전하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앞서 가요제가 진행되는 내내 음악적 성향 차이를 보이며 불안한 출발을 보여 이날의 환상 호흡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 가요제 레옹 1등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가요제 당시 레옹과 마틸다로 분장한 박명수와 아이유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옹 박명수. 레옹 박명수. 레옹 박명수.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 13일 만에 옥정호에서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