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엉덩이미녀’ 클라우디아 알렌데… SNS계정 팔로워, 100만명 넘었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 닮은꼴로 유명한 ‘브라질 엉덩이 미녀’ 클라우디아 알렌데의 SNS 계정 팔로워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알렌데의 인스타그램을 찾는 팔로워가 120만명이 넘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2015 미스 범범 브라질(Miss Bum Bum Brazil)’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