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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라에몽 성애자 심형탁, 일본 방문 감격 "한숨도 못 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1:19
2015년 8월 19일 11시 19분
입력
2015-08-19 09:09
2015년 8월 19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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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심형탁
'심타쿠' 심형탁이 도라에몽의 나라 일본 방문에 대한 소감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재외 한국학교인 일본 동경한국학교를 찾은 그룹 MIB 멤버 강남, 가수 김정훈, 방송인 정준하, 배우 심형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평소 좋아하는 도라에몽의 고향인 일본 방문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첫 일본 행을 앞두고 심형탁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애니메이션 상품 구입처를 미리 확인하는 등 들뜬 표정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정준하는 "드디어 네가 도라에몽의 고향으로 가는구나"고 말했고, 심형탁은 "우리 일본에 가면 아키하바라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꼭 가야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심형탁은 일본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인 도라에몽을 워낙 사랑해서 일명 '심타쿠'(심형탁+오타쿠)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심형탁은 "39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 온다는 생각에 한숨도 못 잤다. 도라에몽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취미의 나라에 간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일본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학창시절이 그리운 연예인 어른들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열혈 고등학생들이 같은 반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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