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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우현 "내가 좋아하는 女가 안내상 좋아했다"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10:43
2015년 8월 14일 10시 43분
입력
2015-08-14 10:38
2015년 8월 14일 10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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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안내상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우현 "내가 좋아하는 女가 안내상 좋아했다" 씁쓸~
배우 안내상이 우현과 동성애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해피투게더3)에는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기이자 30년지기 친구 안내상과 우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내상은 우현과 과거 동성애로 오해 받은 적 있다고 말했다.
안내상은 "우현과 연세대 동기인데 늘 같이 다녔다. 우현도 나도 여자친구가 없어 보이는데 붙어 다니니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정리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두사람의 30전 사진이 공개되자 안내상은 "저러니 오해받을 만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과거사진엔 안내상과 우현이 서로를 끌어안고 뒹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황석정은 과거 안내상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안내상은 "늘 있던 일이다"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고, 우현은 "뭐 그렇죠"라며 "안내상에게 여자를 빼앗긴 건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안내상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안내상은 "그건 당연한 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백투더스쿨 특집’에서는 안내상 우현 김정훈 황석정 김성경이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안내상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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