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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이찬오, 열애 4개월 만에 부부 된다…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과의 식사자리서 서약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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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0:02
2015년 8월 13일 10시 02분
입력
2015-08-13 09:56
2015년 8월 13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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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이찬오. 사진=‘엘르코리아’ SNS, 김새롬 인스타그램
김새롬 이찬오, 열애 4개월 만에 부부 된다…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과의 식사자리서 서약
방송인 김새롬(29)과 이찬오(32) 셰프가 오늘(13일) 결혼한다.
김새롬과 이찬오는 이날 오후 결혼식을 대신해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가지고 결혼 서약을 한다.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들과의 점심식사에 이어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모여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들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교제 4개월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 발표 당시 ‘속도위반’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김새롬의 소속사 측에서 부인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이후 SNS를 통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발표 직후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포즈를 공개했다.
김새롬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장의 종이가 찍혀 있다. 한 장에는 반지 그림과 함께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또 다른 한 장에는 ‘YES!’라는 문구와 함께 반지를 손에 쥐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찬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취미, 김새롬 그림 무지 잘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 전날인 12일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동반 참석하며 눈길을 모았다. 패션잡지 ‘엘르코리아’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패션쇼장 백스테이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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