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이제훈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지만 삭제돼 아쉬웠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5-08-10 07:05
2015년 8월 10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제훈. 동아닷컴DB
●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지만 삭제돼 아쉬웠다.”(연기자 이제훈)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열린 ‘명필름 전작전:스무살의 기억’ 관객과의 대화에서. 영화 ‘건축학개론’ 속 수지와 키스신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