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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최종 우승, 백종원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극찬 쏟아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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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19:33
2015년 8월 7일 19시 33분
입력
2015-08-07 19:31
2015년 8월 7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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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한식대첩3’ 서울팀 최종 우승, 백종원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극찬 쏟아져
‘한식대첩3’에서 서울팀이 최종 우승했다.
6일 방송한 tvN ‘한식대첩3에서는 ’서울 팀과 전남 팀이 최종 결승전을 펼쳤다. 두 팀은 120분간 ‘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경연에 나섰다.
죽상, 면상, 교자상 총 세 가지 상차림 중 두 가지 상차림에서 우승한 지역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세 명의 심사위원들은 상차림이 완성된 후 시식 및 평가를 진행했다.
전남 팀은 일품대전 30분 만에 죽상을 끝내고 피문어죽, 건장어조림과 굴비 맑은 탕을 차려냈다. 서울 팀도 뒤이어 행인죽에 매듭자반과 어글탕을 내놨다. 죽상은 전남이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면상에서 전남 팀은 땅콩을 갈아 차가운 땅콩국수에 풋고추찜을 내놨다. 서울 팀은 유두면에 솔잎 닭 수삼찜을 곁들였다. 면상에서는 서울이 3대 0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대결인 교자상에서 서울 팀은 금중탕을 비롯해 정조가 즐겨먹은 왕갈비 수삼강회 편수 사슬적 대하잣즙채 등을 선보였다. 전남 팀은 민어 떡국에 쏙 전골, 방아잎전, 황석어 구이, 소고기 낙지 탕탕이를 차려냈다.
마지막 대결인 교자상에서는 2대 1로 서울팀이 승리했다.
심사위원들은 모두 금중탕 맛을 보며 감탄했다. 특히 백종원은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밥을 말아서 먹고 싶을 정도였다. 완벽하다는 표현보다는 '이런 국물이 존재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는 말로 극찬했다.
서울팀은 마지막 교자상 대결에서 점수를 따내며, 최종합산 2대 1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서울팀 임성근 도전자는 승리팀 발표에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리며 환호했다. 임성근 도전자는 “꿈에 그리던 우승을 시즌3만에 우승을 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식대첩3’ 우승팀 서울은 1억 원의 상금과 지역 명패를 받았다.
한식대첩3 서울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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