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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다면 찬성”… 유역비 팬들, 송승헌과 열애 ‘환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1:36
2015년 8월 6일 11시 36분
입력
2015-08-06 11:20
2015년 8월 6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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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캡처.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중국 톱스타 유역비가 송승헌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들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유역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하트)를 올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게재했다.
유역비는 이날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송승헌과의 열애에 자신의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유역비의 게시글에는 약 17만 건의 댓글이 올라왔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당신이 좋다면 그걸로 됐다”, “행복하세요”, “우리 여신의 선택, 찬성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한국인은 안 된다”, “중국 국민들은 인정할 수 없다”며 질투심을 내보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유역비는 중국 내에서 ‘국민 여동생’, ‘제2의 왕조현’ 등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유역비와 송승헌은 지난해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났다. 극중 둘은 애틋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송승헌의 소속사 측은 “유역비와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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