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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유역비, 별장 밀회… 송승헌 “중국 간 것 맞지만 촬영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5:50
2015년 8월 5일 15시 50분
입력
2015-08-05 15:46
2015년 8월 5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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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유역비’
배우 송승헌이 중화권 인기 여배우인 유역비와의 열애설에 휩싸여 진위여부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같은 별장으로 함께 들어갔다’면서 이들의 열애설을 집중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송승헌 소속사 측은 5일 동아닷컴을 통해 “처음 듣는 이야기다. 배우에게 직접 확인을 해봐야 하는 사항”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송승헌이 자주 중국을 간 것은 맞지만 이는 영화 ‘대폭격’의 마무리 촬영 때문이었다. 영화 촬영 장소가 워낙 시골이라 유역비와 인연을 만들 시간도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승헌은 최근 엄정화와 촬영한 영화 ‘미쓰 와이프’ 개봉을 앞두고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송승헌 유역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승헌 유역비, 대박이다”, “송승헌 유역비, 송승헌 외모로는 정말 톱이지”, “송승헌 유역비, 둘이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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