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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정체 밝혀져 아이 시원해” 깜찍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3 11:39
2015년 8월 3일 11시 39분
입력
2015-08-03 11:36
2015년 8월 3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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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강민경은 ‘마실나온 솜사탕’이란 이름으로 복면을 쓰고 무대에 나섰다. 마실나온 솜사탕은 2라운드 ‘인생직진 신호등’과 대결에서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마실나온 솜사탕은 3라운드에서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 대결을 벌였고, 두 사람은 각각 장혜진의 ‘1994 어느 늦은 밤’과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대결에서 패배한 마실나온 솜사탕은 복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강민경으로 드러났다.
강민경은 “노래에 대한 이야기보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속상한 적이 많았다. 노래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하시는 것 같았다”며 “‘복면가왕’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노래로만 집중할 수 있는 무대라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민경은 같은 날 트위터에 “너냐고 물으시던 지인분들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하여 거듭 사과드립니다. 저도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아이 시원해”라며 개인적인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강민경 너무 좋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트위터 소감 너무 귀엽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노래도 잘 하는지는 알았는데 이렇게 잘 하는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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