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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 “반년 째 탄수화물 끊었다”… 보아 “난 저렇게 못 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09:47
2015년 7월 28일 09시 47분
입력
2015-07-28 09:44
2015년 7월 28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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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
샤이니의 멤버 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자신의 저칼로리 식단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키가 선배 보아와 함께 출연해 늘씬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담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연습생 시절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다”며, “샤이니의 다른 멤버와는 달리 본인은 평생 관리해야하는 체질”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서 공개된 키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저칼로리 음식들과 채소들이 가득했다.
키는 “다이어트를 위해 반년 째 탄수화물을 먹고 있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에 보아는 “난 저렇게 못 산다”며 혀를 내둘렀고, MC 김성주, 정형돈과 셰프들은 “아이돌 중 자기 관리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 대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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