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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딸 머물던 저택서 ‘20대 남성’ 사망, 가정부가 주최한 파티갔다가 익사…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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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6:55
2015년 7월 20일 16시 55분
입력
2015-07-20 16:54
2015년 7월 20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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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딸. 사진=데미무어 인스타그램
데미무어 딸 머물던 저택서 ‘20대 남성’ 사망, 가정부가 주최한 파티갔다가 익사…
미국 영화배우 데미 무어의 저택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시 경찰국에 따르면 숨진 21세 남성은 이날 오전 데미 무어의 베벌리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밤 데미 무어 집에서 파티가 열렸다는 이웃 주민의 제보로, 숨진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수영장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고 당시 이 집에는 데미 무어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셋째 딸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미 무어는 자택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사망 사건 발생 당시 자신은 미국에 없었으며, 집에도 있지 않았다”며 “20대 남성은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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