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민호 사과, “너무 후회스럽다”… 논란된 랩 가사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4 10:20
2015년 7월 14일 10시 20분
입력
2015-07-14 10:14
2015년 7월 14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net 방송 갈무리
‘송민호 사과’
‘쇼미더머니4’ 제작진이 송민호의 가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송민호는 13일 오후 위너 공식 페이스북에 “‘쇼미더머니’를 통해 논란이 된 가사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같은 날 Mnet ‘쇼미더머니4’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사 논란과 같은 실수가 발생되어 ‘쇼미더머니4’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는 1대1 랩배틀에서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를 말해 논란을 빚었다.
네티즌은 송민호의 가사에 불쾌감을 드러냈고 이를 편집 없이 내보낸 제작진을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측은 위너 송민호와 위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방송사 Mnet 등을 상대로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성명까지 발표해 더욱 논란이 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숨겨놨는데 찾는 사람이 임자”…SNS서 인기 끈 ‘보물찾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파트 단지서 80대 노인 흉기로 찌른 중학생, 촉법소년 해당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