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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효주, 이미도와 머리채를 잡든 손을 잡든…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9 11:35
2015년 7월 9일 11시 35분
입력
2015-07-09 11:34
2015년 7월 9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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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박효주, 이미도와 머리채를 잡든 손을 잡든…왜?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네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효주는 앞서 5월 두 살 연상의 바리스타와 열애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효주는 “바리스타는 아닌데 기사가 그렇게 나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자친구는 현재 포항에서 카페를 운영한다. 카페를 프랜차이즈화 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남자친구가 미국에 있었다. 오래 전부터 장거리 연애를 해 지금은 한국에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가까운 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종신은 “ ‘구룡포 커피’어때요?”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규현은 한 술 더 떠 “과메기와 커피 어때요?”라고 말해 박효주의 눈치를 받았다.
이미도도 “교제 중인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미도는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없지만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교제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미도는 남자친구에게 “보고 있지”라고 말하며 손 하트와 함께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어 하재숙은 “(남자친구와)2년 정도 교제했고 결혼도 할거다. 원래 올해 12월에 하려고 했는데 영화 일정 때문에 미뤄졌다”고 말했다.
장소연은 짝사랑 중임을 밝혔다. 그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짝사랑이다. 그 사람도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데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적극적이라 싫어한다”고 전했다.
한편, MC 김구라는 이미도에 “박효주와 캐릭터가 겹친다. 내가 탐내고 있는 역할은 박효주가 다 하고 있다고 했다던데”라고 물으며 사전인터뷰 내용을 언급했다.
이에 이미도는 “내가 운동도 하고 액션을 좋아해서 여형사 역할도 하고 싶었는데 (박효주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미도에게 “그럼 (박효주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겠다”고 말하자 이미도는 “오늘 함께 호흡 맞춰 보고 나갈 때 머리채를 잡든 손을 잡든 해야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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