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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국민이 불쌍” 돌직구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3 10:58
2015년 7월 3일 10시 58분
입력
2015-07-03 10:57
2015년 7월 3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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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썰전’ 패널 이철희가 박근혜 정부를 향해 돌직구를 발언을 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박근혜 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 논란’을 주제로 김구라와 패널 이철희 강용석이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와 강용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작심 발언이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를 종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철희는 “대통령도 정치인이다.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사유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철희는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이런 월권을 하는 대통령이 어딨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새로) 전당대회를 새로 치룰 힘도 없다. 비겁하게 원내 대표를 공격하는 거다”라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이철희는 “예전에는 박근혜 정부를 적자생존 정부라고 했다. 이제부터는 다다익선 정부다”라며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다. 국민이 불쌍하다”고 말했다.
‘썰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공감합니다”, “썰전, 유승민 원내대표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썰전, 다다익선은 이명박 정부 때도 그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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