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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전효성과 인증샷… “내가 동생이라는게 함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8:13
2015년 6월 25일 18시 13분
입력
2015-06-25 17:17
2015년 6월 25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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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정 인스타그램 캡처
치어리더 김연정이 시크릿 전효성과 사진을 찍었다.
김연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게 대박 예쁜 효성 언니랑. 내가 동생이라는 게 함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김연정과 전효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연정은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냈다. 전효성은 특유의 밝은 미소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시선강탈! 여름 여자’특집에는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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