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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화, ‘이브의 사랑’ 하차 “척수암 수술 때문, 송구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3:52
2015년 6월 25일 13시 52분
입력
2015-06-25 13:39
2015년 6월 25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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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화’
배우 윤종화 측이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하차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해왔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종화가 ‘이브의 사랑’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브의 사랑’에서 차건우 역을 연기해왔던 윤종화는 지난달 병원 검사를 통해 척수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지난달 29일 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촬영과 치료를 병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에 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윤종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수술 4일 만에 현장에 복귀했으며, 최근 제작진과 상의 끝에 ‘이브의 사랑’ 전개상 무리가 없는 지점에 맞춰 이번주 촬영을 마지막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윤종화는 현재 방사성 치료를 받고 있다”고 건강상태를 전했다.
이어 “좋지 못한 소식을 알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는 마음을 전하며, 윤종화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한다. 더불어 그간 배려해주신 ‘이브의 사랑’ 제작진 및 출연배우들께 고마움과 죄송한 마음을 동시에 전한다”고 말했다.
‘윤종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화, 성공적이라니 다행이다”, “윤종화, 빠른 쾌유 바랍니다”, “윤종화,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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