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이번에도 몸 개그 담당이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06-17 07:05
2015년 6월 17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장나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이번에도 몸 개그 담당이다.”(연기자 장나라)
16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서. 몸 고생을 자처하는 캐릭터에 대한 소감.
● “탈모가 좀 있어 상담을 받았다. 3000모를 심어야 한다고 하더라.”(엠블랙 미르)
1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탈모가 고민이라며.
● “YG가 유재석 데리고 오면 끝나는 게임이네.”(누리꾼 ekek****)
대형 기획사들이 잇따라 개그맨을 영입한다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