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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목란’ 예약 한 달 전에도 힘들다? “손님 많이 늘어”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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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4:53
2015년 6월 16일 14시 53분
입력
2015-06-16 14:51
2015년 6월 1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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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사진=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목란’ 예약 한 달 전에도 힘들다? “손님 많이 늘어”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의 중식당 ‘목란’이 공개됐다.
목란은 최근들어 한달 전에 예약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목란 관계자는 “원래 예약은 다 찼는데 방송 나간 뒤로 전화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손님들이 정말 많이 늘었지만, 매출액은 크게 줄었다. 그 전에는 제가 코스 요리를 주로 했지만, 이제는 일반 메뉴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연복은 “그래도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요리를 다 대접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전했다.
이 셰프는 또 “이제는 어디 가서 음식 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다녀도 되겠다”며 “내가 젊었을 때는 사람들이 음식 하고 다니는 것을 숨기려고 했다. 그때는 다들 창피하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에서 온 셰프’에는 최현석과 샘킴,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다. 최현석 셰프는 평소 방송 이미지와 다른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샘킴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150% 상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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