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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을의 해피엔딩’… “뻔한 듯 뻔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0:43
2015년 6월 3일 10시 43분
입력
2015-06-03 10:38
2015년 6월 3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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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풍문으로 들었소’가 ‘을의 해피엔딩’이라는 결말을 보여줬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갑과 을의 대조적인 엔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한정호(유준상) 일가를 그만둔 비서진들은 각자 도시락 가게와 보모 일을 준비하며 행복한 미래를 준비했고, 서봄(고아성)과 한인상(이준) 역시 열심히 사법고시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반해 최연희(유호정)는 적막한 집을 피해 여행을 가는가 하면, 한정호는 아무도 없는 집에 고독하게 들어가며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 회는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이 기록한 11.0%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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