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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슈가보이 억울하다” 해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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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7:58
2015년 5월 12일 17시 58분
입력
2015-05-12 17:56
2015년 5월 12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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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슈가보이 억울하다” 해명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설탕을 과하게 쓴다는 지적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종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종원은 “내가 설탕 많이 넣는다고들 하던데 TV에서 보면 많아 보인다”라면서도 “1,2인분을 하면 맛이 안난다. 그걸 줄이기 위해 많은 양을 했다. 사실 숟가락으로 따지면 1인분에 한 스푼 정도”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방송 캡처된 걸 보니 설탕을 들이붓고 있더라. 집밥도 똑같이 한다. 설탕을 남들보다 과하게 안 쓴다. 버터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비빔국수 양념장을 만들며 과도하게 설탕을 넣어 네티즌들로부터 ‘설탕 중독자’, ‘슈가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가수 윤상, 방송인 김구라, 배우 손호준, 박정철이 백종원의 '백주부 집밥 스쿨'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의 성장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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