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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와 ‘모든 일과를 함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2 11:52
2015년 5월 12일 11시 52분
입력
2015-05-12 11:44
2015년 5월 12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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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가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휴먼다큐’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일상 생활이 밀착 공개됐다.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결혼 전 안현수의 팬클럽 회원으로 약 10여 년 간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나리는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림픽기간 내내 안현수의 곁에서 응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한편 ‘휴먼다큐’는 매년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5부작으로 기획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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