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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택연 “미국인들 TMZ 행동 부끄러워 해” EXID 인종차별 논란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6 11:21
2015년 5월 6일 11시 21분
입력
2015-05-04 17:30
2015년 5월 4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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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Z EXID 인종차별 논란 엠버·택연 일침’
‘TMZ EXID 인종차별 논란 엠버·택연 일침’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와 2PM 멤버 택연이 EXID를 조롱한 미국매체 TMZ를 일침했다.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TMZ의 보도는 나빴다. 모든 미국인들이 무례하고 유치한 TMZ의 행동을 부끄러워하고 있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TMZ는 한 코너에서 EXID멤버 정화를 흉내내고 비웃으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동영상에 따르면 미국에서 열린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LA에 나타난 EXID 중 정화가 (I’m so happy)라고 말하자 TMZ의 한 기자가 이를 두고 우스꽝스럽게 억양을 흉내내고 있다.
이에 택연 또한 4일 트위터에 엠버의 일침을 인용해 “한 사람이 이상한 억양을 가지고 있다고 놀릴 때 그 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구사 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건가? 미국갔더니 많은 팬들이 와줘서 영어로 답해준 걸 놀린다는 멘탈이 와우”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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