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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엄마도 몰라, 입 가벼운데 참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18:53
2015년 5월 4일 18시 53분
입력
2015-05-04 17:26
2015년 5월 4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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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정체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복면 참가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한 바 있다.
그는 “내 정체는 엄마도 모른다. 입이 가벼운 편이라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해서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대다수의 네티즌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에프엑스 루나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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