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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밥 대신 달걀”… 허리사이즈 22인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5:49
2015년 4월 28일 15시 49분
입력
2015-04-28 12:06
2015년 4월 28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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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허리사이즈 비결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나영은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서 고기한테 미안해 쉬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허리사이즈를 묻자 “22~23인치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며 “고기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은 유럽 사대주의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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