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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피부? 타고난 것… 1년에 두 번 피부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4:27
2015년 4월 24일 14시 27분
입력
2015-04-24 13:22
2015년 4월 24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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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타고난 피부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절친 김성수-백지영, 한고은-배그린, 강균성-가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한고은은 피부 관리에 대해 “타고난 것도 있다. 그래서 굉장히 감사하다.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 1년에 두 번 정도는 피부과에 가서 관리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한고은은 데뷔 당시 나이를 속인 이유가 친언니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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