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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정아름, 과거 다이어트 공개… “3개월만 25kg 감량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1:32
2015년 4월 24일 11시 32분
입력
2015-04-24 11:26
2015년 4월 24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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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이 과거 몸무게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정아름은 2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3개월 만에 2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과거 80kg이었냐”는 MC의 질문에 정아름은 “3개월 만에 25kg을 뺐다. 99사이즈에서 44사이즈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정아름은 “탄수화물은 과일과 채소로만 섭취했다. 고기는 족발과 보쌈류로 먹었다. 새벽 4시에 헬스장 문을 따고 들어가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6시간을 했다. 3개월 동안은 거기에 미쳐서 살았다. 잘못된 방식인데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수동 러닝머신을 썼다. 소 달구지 끌듯이 운동했다. 운동하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었다”며 “전엔 나같은 몸매를 두고 육덕지다고 했는데 요즘은 몸이나 건강에 대해 자유로워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아름 몸매는 갑이다”, “정아름, 정말 독하게 다이어트 했네”, “정아름, 바디라인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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