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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나, 무대서 뜨거운 눈물 “목소리 알아줘서 기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4:25
2015년 4월 20일 14시 25분
입력
2015-04-20 13:51
2015년 4월 20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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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여우’와 ‘우아한 석고부인’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 지나는 ‘우아한 석고부인’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아쉬운 마음에 지나는 2라운드 도전곡으로 준비했던 박진영의 ‘나 돌아가’를 짧게 불렀다. 하지만 그는 이내 눈물을 보이며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지나는 ‘복면가왕’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8년간의 연습생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연습해서 불렀었다. 그때 그 치열했던 순간들 생각이 많이 났다”며 눈물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여기 나올 때 누가 내 목소리를 알아줄까 싶었다”며 “백지영 언니가 내 목소리를 알아챘을 때 그걸로 난 승자가 된 느낌이었다. 이기고 지고 문제가 아니라 내 목소리를 알아준 게 기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FT아일랜드의 이홍기도 1라운드에서 단 3표차로 탈락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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