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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병재 “친한 형, 형 여친과 동거… 외도 묵인”…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1:25
2015년 4월 20일 11시 25분
입력
2015-04-20 10:58
2015년 4월 20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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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유병재
‘런닝맨’ 유병재가 신월 3동 아파트와 관련된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장수원, 강균성, 손호준, 홍종현,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출연진들은 세번째 핫플레이스 신월 3동 아파트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유병재는 “친한 형과 7~8년을 함께 살았다. 가난해서 반지하를 전전하며 살았는데 형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병재는 “여기가 여자친구네 아파트다. 형이랑 그 여자친구가 동거하는데 나도 여기 같이 살았다. 방을 하나 따로 줬다”고 설명했다.
유병재는 “근데 중간에 누나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 형하고 저는 그걸 알았는데 모르는 척 했다. 두 달정도. 형도 누나가 할 얘기 있다고 부르는데 못 들은 척 했다. 나중엔 결국 삼자대면했는데 맞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유병재와 형은 쫓겨났다고 한다.
이에 출연진들은 현장에서 폭소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유병재는 먹던 빵을 빼앗겨 본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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