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김태우 “고기 74인분, 2박 3일간 먹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7 14:46
2015년 4월 7일 14시 46분
입력
2015-04-07 00:04
2015년 4월 7일 0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김태우’
가수 김태우가 ‘비정상회담’에서 남다른 식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식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태우는 “내 카드 명세서를 보면 80~90%는 먹고 마시는 것에 쓴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태우는 “고기를 사랑한다”며 “고기를 먹기 위해 친구들과 장수 여행을 갔다. 2박 3일 동안 74인분을 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우는 좋아하는 음식 네 가지로 ‘족발에 소주’, ‘치맥(치킨과 맥주)’, ‘칠리치즈프라이’, ‘돼지껍데기’를 꼽았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로빈은 “프랑스에서 거식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대략 4만 명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