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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 가족·지인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5:49
2015년 4월 2일 15시 49분
입력
2015-04-02 15:48
2015년 4월 2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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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 ‘무인시대’에 출연했던 배우 박병선(47)이 지난달 투병 중 별세한 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에 의하면, 박병선은 지난달 31일 향년 47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가족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은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자택에서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조용히 진행됐다. 장지는 부평화장장이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는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1968년생인 고인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박병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병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병선, 심장마비라니 안타깝네요”, “박병선, 좋은 곳으로 가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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