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풍 “반투명 검정스타킹, 여전히 내 취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3:46
2015년 4월 2일 13시 46분
입력
2015-04-02 11:51
2015년 4월 2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김풍’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만화가 김풍이 구체적인 취향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지우고 싶은 SNS글은 무엇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풍은 “너무 많아서 그냥 SNS를 탈퇴하고 싶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풍은 과거 자신의 SNS에 “15데니아 반투검스 좋아합니다”라고 게재한 바 있다.
김풍은 “여전히 그런 여자가 좋다. 15데니아는 실의 굵기인데, 얇을수록 더 많이 비친다는 거다”라며 자세히 설명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이어 김풍은 “15데니아 스타킹은 입자가 굉장히 가늘어 다리가 예뻐 보인다”고 말해 장내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김풍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