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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억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01 11:06
2015년 4월 1일 11시 06분
입력
2015-04-01 11:04
2015년 4월 1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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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동아닷컴DB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수지가 3월17일 광주 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의사를 전해와, 1일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수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모님과 주변 좋은 분들을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다”며 “기부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지는 자신의 기부금으로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환아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일 오전 광주 공동모금회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수지를 대신해 광주에 거주하는 그의 부모가 참석했다.
수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연예인으로는 7번째다. 또 걸그룹 멤버로는 소녀시대 윤아에 이어 두 번째다.
수지는 지난해 4월 세월호 피해 지원 성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으로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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