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기자 이다윗, 이민호 소속사와 전속 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3-27 17:25
2015년 3월 27일 17시 25분
입력
2015-03-27 17:05
2015년 3월 27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고지전’에 출연한 이다윗의 모습. 사진제공|TPS컴퍼니
연기자 아다윗(21)이 한류스타 이민호와 한 식구가 됐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다윗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연기자”라고 밝혔다.
이다윗은 9살 때 KBS 1TV 드라마 ‘무인시대’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영화에서도 활약했다. ‘최종병기 활’, ‘고지전’, ‘더 테러 라이브’,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고등학생 때인 2010년 출연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를 통해 그 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고, 2013년 영화 ‘명왕성’으로는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묘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눈빛연기가 이다윗의 매력”이라며 “연기자로서 이다윗이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민호를 비롯해 박솔미, 신동미, 한주완, 곽시양, 김유미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