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강예원 “키스보다 깨무는게 좋아”…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6:37
2015년 3월 19일 16시 37분
입력
2015-03-19 16:16
2015년 3월 19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라디오스타’캡처
‘라디오스타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키스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강예원이 영화 ‘해운대’로 떴는데 이민기와 키스신이 있었다. 애드리브로 이민기의 입술을 깨물었다고 들었다”고 말을 건넸다.
강예원은 “내가 깨무는 걸 좋아한다. 예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을 때도 키스는 안 좋아했는데 귀나 코를 깨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 강예원은 김지영의 주량을 폭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열차 총파업 피했다…“파업 유보 오늘 정상 운행”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연 3.5~3.75%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