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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원 “키스·코 큰사람, 별로 안 좋아해”… 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09:37
2015년 3월 19일 09시 37분
입력
2015-03-19 09:31
2015년 3월 1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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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강예원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킨십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낯간지러워서 키스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귀엽게 귀, 코 등을 살짝살짝 깨무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그럼 코가 큰 사람을 좋아하겠다”고 하자 강예원은 “코 크면 잘 안 깨물어진다”고 진지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박하선은 백허그를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강예원은 불쑥 “전 목말 좋아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예원, 강예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강예원 예능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진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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