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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가인 “새 앨범 ‘하와’ 퍼포먼스 때문에 발톱 들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2 16:33
2015년 3월 12일 16시 33분
입력
2015-03-12 15:57
2015년 3월 12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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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하와. 사진 =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 캡처
‘가인 하와’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한 가수 가인이 ‘컬투쇼’에서 신곡의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보이프렌드와 가수 가인이 출연해 ‘특선라이브’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가인은 신곡의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하며 “퍼포먼스를 잡을 때는 참여를 한다. (이번 앨범은) ‘하와’ 이야기인데 그 속에 뱀이 있다. 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가인은 이어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현대무용을 배운 것에 대해서 “방법을 모르면 많이 다친다. 그래서 열심히 배워봤다. 두 달 가까이 배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DJ 정찬우가 “리허설 도중 발톱이 들렸다더라”고 하자 가인은 “세트 바닥에 바닥이 들렸다. 발톱을 뽑아야할 상황이었지만 다시 자랄 때 두 개로 자라고 모양 이상해지는 게 너무 싫어서 다시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DJ 정찬우가 가인의 격렬한 안무에 감탄하며 “무릎이 남아나나 모르겠다”며 묻자 가인은 “짓무르고 아픈 과정이 지나니 굳은살이 베기더라”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은 12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했다. 솔로 활동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하는 가인은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애플’을 통해 ‘하와’의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가인 하와. 사진 =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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