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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연재 박태준, 일상 모습 보니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훈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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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9:46
2015년 3월 11일 09시 46분
입력
2015-03-11 09:44
2015년 3월 1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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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태준. 사진 = 박태준 페이스북
‘택시 박태준’
‘택시’에 출연한 웹툰 작가 겸 쇼핑몰 CEO 박태준과 웹툰 작가 기안84(김희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태준과 기안84는 10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기안84는 연 매출이 300억이나 되는 쇼핑몰 대표에서 웹툰 작가로 변신한 박태준에 대해 “처음 박태준이 만화 그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돈도 잘 버는 애가 왜 만화를 하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웹툰작가 기안84는 웹툰 ‘패션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패션왕’은 지난해 영화화됐으며 그는 현재 ‘복학왕’을 연재 중이다. 박태준은 지난해 웹툰 작가에 도전해 기안84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이다.
이어 기안84는 “난 그때 반지하에 살고 있었는데 박태준은 300억 쇼핑몰 대표였다”며 “그런데 연재를 하더니 잘 됐다. 조회수도 잘 나온다”라고 부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준은 “왜 웹툰작가가 됐나?”라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어릴 때 집이 정말 가난했다”라며 “맞벌이하는 부모님은 어린 나를 직장인 창고에 자주 데려가셨다. 그때 혼자였던 내게 친구였던 것이 바로 만화책이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는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으로 꾸며져 웹툰 작가 기안84와 쇼핑몰 CEO 홍영기-박태준이 출연했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한다.
택시 박태준.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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