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양을 쏴라 박정민’, 글래머 여성분과 서로 의지하며 촬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8:16
2015년 3월 9일 18시 16분
입력
2015-03-09 17:48
2015년 3월 9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양을 쏴라 박정민
‘태양을 쏴라 박정민’
배우 박정민이 베드신을 함께 펼친 파트너와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박정민은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태양을 쏴라’ 언론시사회 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태양을 쏴라’ 간담회에서 박정민은 “영화 속에서 글래머 여성분과 베드신이 나오는데, 그분은 굉장한 프로였다”며 “첫 베드신이었는데 의지하면서 촬영했다. 나체로 차 안에서 책을 볼 정도로 여유가 있어 보였다. 그 모습이 되게 이국적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원래는 방 안에서 찍는 장면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황량한 사막, 버려진 트럭에서 찍게 돼 당황했다”며 “전에 없던 예민함이 나와, 스태프들에게도 예민하게 굴었는데, 상대 배우를 믿고 잘 찍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마지막까지 떠밀려 미국 LA까지 오게 된 세 명의 젊은이들의 욕망과 꿈,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9일에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KAIST, 내년 AI 단과대 만들어 300명 뽑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