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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샘킴 사로잡은 비결은? 노래 vs 애교…‘팔색조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9:34
2015년 3월 9일 19시 34분
입력
2015-03-09 14:19
2015년 3월 9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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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사진=아레나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그룹 씨스타 소유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와 듀엣 무대로 주목 받았다.
9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분 녹화 현장에서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꾸몄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 반 허세 반”이라는 평가를 했고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최현석은 실제 본인이 소유한 기타를 현장에 가져와 연습을 하고 사전에 소유와 따로 리허설을 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셰프 최현석과 샘킴의 ‘야식대결’이 펼쳐진다.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본다고 밝힌 소유는 셰프들의 요리 실력에 눈을 떼지 못했으며 처음 먹어보는 특별한 매운 맛을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 킴 셰프를 “오빠”라고 불러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오빠래~오빠”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당사자인 샘킴은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운듯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소유는 이날 “샘킴 오빠의 ‘치킨 요로케’는 따라해보기도 했다. 샘킴 오빠 화이팅”이라며 특급 애교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사진제공=아레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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