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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니, 물에 빠진 뒤에도 ‘○○○○○’ 사랑…유재석 “제발 그만 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1:28
2015년 3월 9일 11시 28분
입력
2015-03-09 09:20
2015년 3월 9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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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니.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하니’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런닝맨’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8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새내기 레이스’ 특집에는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남지현-정소민-윤소희-여자친구 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수영장으로 간 멤버들은 통 구멍에 장난감 칼을 꽂아 벌칙 숫자에 당첨되면 플라잉 체어가 작동해 물에 빠지는 원리인 ‘통아가씨’ 게임을 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 하니와 유재석은 이광수와 윤소희, 지석진과 예린을 물리치고 살아남았지만 세 번째 대결에서 플라잉 체어에 앉아 있던 하니가 결국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때 긴 머리를 휘날리며 물에 빠졌다가 올라온 하니는 마치 처녀귀신을 연상시키는 모습이었다. 특히 하니의 얼굴에 속눈썹이 붙어 있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니가 입에 구강청정제를 뿌리자 유재석은 “제발 그것 좀 그만 뿌려”라고 말리기도 했다.
런닝맨 하니.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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