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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현석 “요리할 생각 없었다”…할 일 없어서 요리 시작?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09:40
2015년 2월 26일 09시 40분
입력
2015-02-26 09:38
2015년 2월 26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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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최현석 셰프가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이 요리사가 된 계기를 밝혔다.
최현석은 2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뼛속 깊이 혈관에 흐르는 혈액까지 셰프인 최현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요리사가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최현석은 “요리할 생각은 없었다”며 “어머니는 한식 요리를 하셨고, 아버지는 호텔에서 양식 부문 총주방장을 하셨다”며 집안 내력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군 제대 후 진로에 대해 고민했다. 내가 잘하는 걸 생각하니 노래, 발차기 정도였다. 내가 가진 재주론 돈벌이가 안 되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이어 “그때 형이 ‘할 거 없으면 요리해’라고 말했다. 마침 이탈리아 요리 스승님도 만났다”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가수 브라이언-셰프 최현석-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맹기용 셰프를 두고 사석에서는 눈도 못 쳐다봤을 거라고 얘기했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눈도 못 쳐다봤을 수도 있다. 진짜 대 선배지 않냐”며 요리사 세계의 군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맹기용 최현석.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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